2015년 4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4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을 까치발 해봅니다. 청보리 피는 들녁위로,종달이 울음따라 매달아 놓은 아름다운 오월은 왕관을 들고서 리라꽃 향기따라 祝福이 보입니다. 비가 개이고 푸르름이 한층더한 오늘부터 기온이 상승한다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정의달 5월 마중가.. ▣주인게시판/포토갤러리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