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님 잘계시는지요?
아침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7호, 10호 한옥은 눈이 오는중에도 내부 공사로 바쁘더군요
발길 따라 용산봉 등산로 초입까지 다녀왔답니다
함께 쓰기는 등록한 아이디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카페는 회원가입하고 승인 받은 사람이 글쓰기가 가능하듯이
블로그는 함께 쓰기 하고싶은 사람의 아이디를 등록해야 가능합니다
제가 시험삼아 여기 글을 써봅니다.
방법은 관리/블로그관리/부가기능/함께쓰기/에서 다음 아이디를 입력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참고로 차장사님과 저를 등록해 놓았답니다.
눈 오는 한옥마을,
아궁이에 불 지피고
고구마 구워드세요~
11호 예정자 우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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