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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목전에 두고서.....
하루한옥
2015. 4. 20. 10:33
4월이 아직 다하지 않은 5월의 목전입니다.
봄비와 찬바람이 다 지난봄을 시샘하는 월요일 이군요.
어차피 큰 덩어리는 지나 가버린 겨울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700고지 소백산에도
봄꽃이 피고 싱그러운 봄향과 함께
잎들이 난분분하는 봄의 절정을 보게 될 것 같군요.
사랑하십시요,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한없이 좋은 친구들....^^*
그러시면 행복해 질꺼에요.